김예령 딸 아내의맛 배우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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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김예령 배우가 크게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사실 이름만 들으면 김예령이 누구? 하실텐데 얼굴을 보면 아 배우~! 하고 아실거예요. 왜냐하면 아침드라마, 미니시리즈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이기 때문이예요. 하지만 다시한번 이슈가 된 것은 바로 김예령 딸 때문인데요. 김예령의 딸 김수현이 아내의 맛에 출연하였습니다. 남편 윤석민과 함께입니다.

 

김예령배우를 보고 벌써 결혼한 딸이 있구나 하고 놀란 분들도 있을거예요. 김예령배우의 대표작품은 딱히 생각은 안나지만 과거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사랑과 전쟁에 주로 출연을 하면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배우입니다. 최근에는 딸과 사위와 함께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동안 외모를 잘 유지하고있고 요즘 말로 곱게 늙었다라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아요. 딸과 엄마가 아니라 언니와 동생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아내의맛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부부가 출연하여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아무래도 김예령도 연예인이다보니 같이 나오는 것 같아요.

 

김예령 딸 그리고 사위에 대해서도 간단히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김예령의 사위 윤석민은 야구선수입니다. 아내 김수현이 김예령의 딸입니다. 윤석민 생년월일은 1986년 7월 24일 올해 나이 36살입니다. 구리 출신이고 출신학교는 구리초, 인창중, 야탑고등학교 출신입니다. 야구선수로 활동하다 현재는 골프선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아타이거즈 소속이었고 현재는 JDB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내 김수현은 1989년 출생이네요. 김예령의 딸, 윤석민의 아내 김수현은 김시온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배우였습니다. 

 

김예령의 본명은 김윤미입니다. 출생은 1966년 4월 7일 출생으로 올해 나이 56세입니다. 50대로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관리를 잘하고 그 미모를 잘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예령은 1992년 영화 백치애인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올해로 벌써 데뷔 30년차 배우라고 합니다. 

 


배우 김예령은 전남편 영화감독 박영훈씨와 1997년에 만나 3년동안 연애를 하다가 결혼을 하였습니다. 2000년에 결혼식을 올렸고 둘 사이에서 딸 김수현이 태어났습니다. 박영훈 감독은 1964년생으로 2002년 이병헌, 이미연 주연의 중독으로 영화 데뷔를 했는데요. 

 

박영훈감독과 김예령배우는 현재는 이혼한 상태입니다. 왜 이혼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 것은 없습니다. 박영훈감독, 김예령배우 모두 재혼하지 않고 혼자 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수현도 꽤나 동안외모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김예령은 손자도 있는 할머니입니다. 김수현이 윤석민과 결혼하면서 아이 둘을 낳았기 때문에 김예령은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5년차 할머니라고 하는데 김수현이 두 아이의 엄마라는 것도 놀랍지만, 김예령이 할머니라는 것도 놀랍습니다. 동안 유전자가 있는 것 같네요.

 


김예령이 아내의 맛에 출연한 이후에 악플에 시달렸따고 합니다. 사위에게 추근댄다는 것이 그 이유였는데 말도 안되는 악플 때문에 속상하다고 합니다. 악플이 요즘 문제가 많은데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사위한테 살갑게 대하는 것 갖고도 뭐라고 하니 말이예요.

 


외모가 정말 동안이기도 하고 아름답게 미모 관리도 하고 과거 연기했던 사랑과 전쟁에서의 배역들도 부도덕적인 연기를 많이 해서 그런가 이런 악플이 따라 오는 것 같습니다. 

 

아내의맛 이전에 김예령은 딸과 함께 다양한 티비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도 있습니다. 두 모녀 모두 외모가 출중하여 자매같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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