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석 강아지 파양 프로필 나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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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로 큰 인기를 끌었던 박은석이 인기의 맛을 보기도 전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시작된 박은석 파양 논란인데요. 최근 나혼자산다에 출연하였을 때도 반려견, 반려묘를 키우는 모습이 나와서 더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과거 여자친구 마음에 안든다고 작은 개로 바꿨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온 것인데요. 애견인, 애묘인인 줄 알았는데 파양했다는 과거의 이야기가 올라왔는데요. 작은 고양이, 작은 강아지만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의혹을 가중시켰던 것이 바로 나혼자산다에 출연했던 내용과도 맞았기 때문입니다.

 

MBC 나혼자산다에서 생후 3개월된 리트리버 몰리와 스핑크스 종 고양이 모해, 모하니를 키우고 있다고 밝힌바 있는데요. 

박은석의 대학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글쓴이에 의하면 여자친구가 마음에 안들어해서 비글을 작은개로 바꿨다고 말한 동창이 1인 가구 프로그램에 나와서 고양이 두 마리와 3개월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고 나오고 과거의 행동과는 달리 애견인, 애묘인으로 이미지가 만들어진 것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폭로한 것입니다.

 

펜트하우스에서 연기를 잘해서 인정을 받고 인기를 얻는 것은 결과에 대한 보상이니 크게 신경쓸 바는 아니지만 동물을 사랑하는 퍼포먼스는 안했으면 좋겠다는 글과 함께 동물을 물건 취급 하거나 이미지 관리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진짜 싫다고 혐오감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이밖에 박은석이 2015년에 키운 것으로 추정되는 푸들이 있었는데 과거에는 SNS에 업로드가 되었지만 현재 그 모습이 보이지 않아 과거 키우던 푸들에 대한 행방에 대해서도 네티즌들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과거 박은석은 푸들과 함께 자전거 여행을 하는 사진을 올리는등의 게시글을 올렸지만 나혼자산다에서도 봤듯이 현재 그 푸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상습 파양 의혹에 대해서 사실에 더욱더 무게가 실리는 듯 하였습니다. 

박은석 측은 내용을 확인해보니 그런 사실이 없다며 말했지만 박은석이 올린 글의 내용을 보면 끝까지 책임지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말을 한 것으로 보아 파양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박은석측은 거짓이라며 일축했습니다.

 

박은석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서는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하여 반려동물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고 왜곡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서 정확히 말하고자 한다고 글을 이어갔습니다. 그런 일은 절대 없었다는 것이 박은석 측 입장입니다.

당시 어쩔 수 없는 상황과 형편으로 인해 함께하지 못한 부분에 있어서 현재도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친척, 지인분들과 늘 교류하며 기존에 키웠던 동물들과 왕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은석은 직접 팬카페에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 모두 거짓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모르는 사람의 거짓발언이라고 하였는데요. 과거 박은석이 연극배우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그를 지켜본 팬들 사이에서도 문제가 지적되었는데 반지하에 함께 살던 고양이 두 마리는 어디 간건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고슴도치도 있었는데 1~2년씩 키우다 파양을 반복한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박은석은 전혀 그런 일이 없고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지인들과 친척들에게 맡긴것이지 파양은 전혀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지인이 키우고 있는 것 자체가 파양했다는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앞으로 이 일에 대해서 박은석이 어떻게 대체하고 어떤 입장을 밝힐 것인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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