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김정현 유노윤호 손호준 몰랐던 진실

서예지  김정현 유노윤호 손호준 몰랐던 진실

 

서예지 김정현 가스라이팅 논란 이후에 서예지에 대한 계속적인 제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김정현을 조종한 것에만 주목이 되었는데 다음에는 서예지 인성 그리고 전남친 그리고 같이 촬영했던 남자 배우들의 모습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유노윤호 손호준 김수현 등 많은 남자 배우들의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드라마, 영화 촬영을 하면서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이 제보되면서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주연을 맡았던 배우 서예지에 몇몇 행동들이 진짜 사이코같은 행동 아니냐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서예지가 저지른 일들 중 어떤 일들이 있는지 그리고 가스라이팅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서예지 김정현 가스라이팅 논란은 많이 아실텐데요. 멜로드라마 촬영 중에 김정현에게 대본 수정까지 요구하면서 사사건건 간섭하였고 이를 김정현이 따르면서 섭식장애, 공황장애 연기까지 하면서 드라마 스탭들을 괴롭혔다고 합니다. 김정현에게 그렇게 지시를 내리면서 서예지는 무법변호사에서 이준기와 키스신은 물론 수위 높은 애정씬을 연기했습니다.

 

과거 세바퀴에서 낸시랑과의 설전이 최근 대두되었습니다. 짧은 치마를 입은 여자친구에게 너 오늘 진짜 예쁘다라고 하는 남자친구의 반응이 이해안간다면서 개방적인 남자의 말에 비호감을 느낀다. 짧은 치마를 입지마라고 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했습니다. 

 

서예지는 예쁜 다리도 보여주고 사랑 확인도 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자 낸시랭은 정신병이잖아요 왔다갔다 하잖아 라며 서예지에게 일침을 놓았는데 서예지와 관련된 일화가 나오면서 이 에피소드가 다시 주목을 받았습니다.

 

서예지는 과거 김재욱과 함께 영화 다른 길이 있다라는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적이 있는데 촬영 중에 서예지는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서 김재욱씨를 태우고 중앙선을 넘는 운전을 했다고 합니다. 큰 사고가 날만한 일이었기 때문에 모두 당황했는데 서예지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는 생각에 희열을 느꼈다고 말하고 김재욱은 별로 친하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을 하면서 꺄르르 웃길래 정말 저 사람 제정신이 아니다 라고 느꼈다고 합니다.

과거 드라마 야경꾼일지에서 서예지는 유노윤호와 연기를 같이 했는데 이 때 이 둘은 열애설까지 났습니다. 야경꾼일지의 한 스탭은 두 사람을 연인으로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초반에는 촬영장 분위기가 좋았는데 유노윤호가 점점 변해갔다면서 현장에서 남녀구분없이 친하게 지내던 그가 주위 사람들과 소통을 끊고 말을 잃어갔다는 제보를 한 것입니다. 유노윤호가 메이크업을 받던 중 눈을 감고 팔을 갑자기 뒤로 하며 빨리 끝내라, 얼굴은 가급적 만지지 말라, 내 몸에 손대지 말라라고 말을 했다고 하는데요. 김정현의 사례와 비슷한 상황이 있었다고 합니다.

 

한 유튜버에서는 서예지는 유노윤호 뿐 아니라 손호준, 그리고 드라마 PD, 김수현과 김수현의 사촌형 등의 실명을 언급하면서 만남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노윤호와 손호준은 연예계에서도 소문난 절친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큰 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열애를 했는지 어느정도 사이였는지는 본인들만 알기 때문에 확실히 알 수는 없습니다.

 

이어 서예지 김수현과 관련된 논란도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서예지느 배우 김수현과 그의 사촌형과도 연애를 하였고 지금도 현 소속사 대표이인 김수현 사촌형 남성과 사귀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수현과 사귀다가 이별을 한 이후에 김수현의 사촌형인 이로베 PD와 만난다는 것인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이라면 삼각관계인 것입니다.

서예지와 김수현은 골드메달리스트라는 같은 소속사에 있고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 사촌형 이로베 감독과 영화 극한직업 기획자 김미혜 프로듀서가 창립한 소속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