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시간 하차 이유는 배우 서예지 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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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시간 하차 이유는 배우 서예지 가 있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한 TvN철인왕후로 대세배우로 선 배우 김정현이 2016년에 맺은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의 기간에 대한 조정문제로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에 진정서를 제출한 상태로 분쟁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김정현과 소속사는 전속계약이 5월로 끝나지만 개인적인 일로 공백기간 11개월은 전속계약 기간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내용에 관련해 양측의 의견이 부딪힌것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김정현은 계약기간이 만료됐다고 주장하지만 오앤엔터테인먼트측인 개인적인 사유로 활동하지 못한 기간을 포함하여 11개월 남았다는 입장입니다. 

 

때문에 공백기를 갖게된 발달이었던 3년전 하차한 드라마 시간에 이목이 집중되었는데요 2018년 7월 MBC드라마였던 시간에서 종영 4회를 앞두고 급작스레 중도하차를 하였습니다.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 중 상대배우였던 서현과 거리를 두거나 시종일관 무표정한 모습을 보여 태도논란에 휩싸였었는데요 김정현 측은 시한부였던 역할에 과몰입하여 섭식장애와 수면장애를 앓고 있다는 전문가의 소견에 따라 하차한다고 발표하였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드라마 스태프들의 말에 따르면 김정현이 드라마 촬영 내내 여배우와의 관계를 불편해하였고 촬영장 전반의 열의를 떨어뜨렸다고 보도했습니다. 한 스태프는 김정현이 여배우와 애정신에 대해 민감해 했고 당시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인 작가에게 여러 차례 대본 수정 요구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또한 상대 배우였던 서현의 심적 고통이 컸다고 하는데요 서현 담당 스태프는 서현이 촬영장에서 정말 많이 울었다며 당시 처절한 사랑에 빠져야 하는 남녀 설정이지만 김정현은 촬영장에서 서현의 눈도 마주치지 않았으며 인사도 없으며 쉬는 시간에는 차에만 있다고 주장하며 애정신이 있을 때는 불편한 기색과 함께 서현의 손이 닿은 뒤에는 물티슈로 손을 거칠게 닦는 등의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불편한 분위기는 제작발표회부터 였다고 하는데요 대본 리딩때까지만 해도 괜찮았던 분위기는 제작발표회를 기점으로 급속도로 악화되었으며 관계자들 사이에도 김정현의 변화가 당시 여자친구였던 모배우 때문이라는 소문이 돌았었다고 말했습니다. 

파파라치 전문 매체인 디스패치는 모배우가 배우 서예지라며 당시 김정현가 서예지의 채팅 대화내용을 고생하였는데요 당시 드라마 시간에서도 중도하차의 이유 중 하나로 서예지를 꼽았습니다. 공개된 대화 내용에는 서예지는 김정현을 향해 김딱딱씨 스킨십 다 빼시고요, 행동 잘하고, 딱딱하게 해 뭐든, 잘바꾸고, 스킨쉽 노노, 오늘은 어떻게 했는지 말안해? 등의 내용이 있는 대화를 공개하였습니다.

 

이러한 서예지의 말에 김정현은 오늘 여자스태프와 인사도 안했고 다른 사람한테 완전 딱딱, 감독한테 로맨스 안된다고 못박았어요, 너만 만질 수 있어 내손은, 여자들이랑 눈도 안마주쳤고요 등의 답과 함께 실제로 촬영 현장을 영상으로 찍어 보내기도 하는 등의 행동을 하였습니다. 
관련하여 서예지의 소속사에서는 사실관계 파악중이라는 대답을 하였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배우 김정현의 대한 의혹은 지난 8일부터 이어지고 있는데요 배우 서지혜와 김정현이 열애설이 나고 부터 오앤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분재 문제로 이어지면서 이과정에서 사생활 폭로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서지혜측은 김정현이 소속사 계약 만료를 앞두고 사랑의 불시착으로 인해 친분이 있는 서지혜에게 조언을 구하다 집을 방문한것이라면 열애설을 부인하면서 불똥이 김정현의 전속계약분쟁으로 튀면서 이러한 잡음이 발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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