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흔 학폭 인정 프로필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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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흔 학폭 인정 프로필 집안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3에 출연하여 얼굴을 알린 이가흔이 학폭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학폭 의혹은 1년 전에 최초로 시작되었는데 다시 재점화 된것인데요. 이가흔의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이가 등장했습니다. 

 

이가흔의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A씨는 지난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가흔 친구다 초등학교 때 아주 친했던 사이이고 지금도 자주 연락할 정도로 친하다라고 하면서 이가흔의 사진을 게시하였습니다. 학폭 의혹에 대하여 탄원서는 물론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에 댓글도 달았다며 초등학교 시절 가흔이와 학폭 피해자라 주장하는 친구와는 매우 친한 사이였다고 합니다.

 

이가흔은 공부도 잘하고 자기 주장도 강하고 태권도도 잘하고 유연했다고 하며 A씨의 기억에는 다른 여러 친구들과도 잘 지냈는데 학폭 피해 주장을 지속적으로 하는 그 친구가 정말 궁금하고 의아하다고 했습니다. 피해자라면서 SNS 친구 신청은 왜 먼저 했고 20살이 넘어서 서로 생일 축하 인사는 왜 했고 동창회에 나와서 왜 서로 웃으면서 안부를 묻고 지냈는지를 말하면서 학폭 주장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학폭 피해를 주장한 그 친구는 가흔이 얼굴만 보면 눈물이 난다고 했는데 어떻게 그정도로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이 사진에서 저렇게 기대있는지 알 수 없다면서 이가흔을 지지하는 입장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가흔이 고소 과정에서 학폭 가해 사실을 인정했다는 언론이 있었는데 실제로는 인정하지 않고 전혀 사실 무근이고 이가흔은 최근까지도 해당 게시글 내용이 허위임을 법정에서 주장했다고 합니다. 검찰은 피고소인이 주장한 학폭 시기가 10여년전이라서 동영상 등 객관적 자료가 남아있지 않아서 교사나 친구들 진술만으로 내용이 허위인지 진실인지 밝히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피고소인의 글 게시 행위에 공익적 목적이 없고 비방의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처벌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여 이가흔쪽은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기소했다고 합니다. 이가흔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다가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재판에 넘겨진 학폭 피해 주장한 글쓴이는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습니다.

선고유예는 혐의가 경미한 범인에 대해 일정기간 형의 선고를 유예하고 그 유예기간을 사고 없이 지내면 형의 선고를 면하게 되는 제도입니다. 

 

이가흔은 현재 방송중인 예능 프로그램인 프렌즈에도 출연하고 있는데 이 학폭 논란으로 출연을 계속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학폭 논란에 휩싸인 이가흔은 잇미샤라는 브랜드의 의류 모델 활동을 하였는데 모델 활동을 종료하였다고 전해졌습니다. 이가흔의 계약기간을 이번달 초에 정리하였고 더이상 이가흔을 모델로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가흔의 프로필을 살펴보겠습니다. 이가흔은 1996년 6월 19일 생이며 건국대학교 수의학과에 재학중입니다. 학생, 모델일을 하고 있고 거주지는 서울특별시 광진구라고 합니다. 키는 173cm, 몸무게는 47.7kg 라고 하네요. 대학내일의 표지모델 출신이고 SBS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TOP7에 출연한 경력이 있고 YG KPLUS 아카데미 36기 모델 출신이라고 합니다. 

 

이가흔 측에서 학교폭력에 대해서 강력히 부인한 것과 다른 판결이 나와서 이가흔 측은 이 판결에 대해 굉장히 드문 경우라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재판을 받고 있떤 최근까지도 이가흔의 또다른 학폭 피해자의 추가 폭로가 있었는데요. 이가흔이 또 다른 피해자를 왕따 시킨 이유가 다른 친구랑도 친하게 웃으면서 노는 모습이 싫었다는 황당한 이유에서 왕따를 시켰고 쟤네 부모님 짜증난다 난 그래도 화해하지 않겠다 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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